반응형 아쿠아캠블루2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2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 2탄입니다. 사놓고 먼지만 쌓여가던 포타포티 365는 결국 주말농장 컨테이어 옆에 위치하게 된다. 그래도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불편하기에 미장용 레미탈로 바닥을 만들어 본다. 아 역시,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통이 오는구나라는 깊은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는다. 하지만,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운동삼아 움직이니 적당한 근육통을 유지하면서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이다. 주말마다 농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다 보니, 임시방편으로 포타포티 365를 설치한다. 일단 원터치 텐트로 화장실 벽을 만든다. 레미탈을 타설 했지만, 위에 나무파렛트를 하나 더 놓았다. 이 조합으로 괜찮지만, 누군가 지나가다가 대변을 쌀 수 있기에 임시방편으로만 사용한다. 아쿠아캠블루를 넣어서 용변이 분.. 2024. 5. 20.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1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지 캠핑을 다니기 위해 산 포타포티 365와 아쿠아캠블루다. 하지만, 사놓기만 하고,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다. 노지에 가지만 선뜻 10리터 물을 채우고 무거운 분변을 가지고 다시 테트리스를 할 자신이 없었다. 유튜브설명서를 하도 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고 있다. 아쿠아캠블루를 소주잔으로 한잔 오물통에 넣고 깨끗한 물 500밀리리터 정도를 넣으면 된다. 그리고 청수통에 물을 채우고, 사용 전에 펌프질 한 번 하고 소변을 본 다음 다시 펌프질 한번, 대번을 본 다음에 대변이 없어질 때까지 펌프질을 하면 된다. 미끄럽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변도 잘 내려간다. 청수통에 전용 린스를 사용하면 냄새도 더 잡아주고, 대변도 더 잘 내려가게 해 준다... 2024.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