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96

코란도투리스모 무시동히터 매립대신 눈,비오느날 사용 방법 코란도투리스모 무시동히터 매립대신 눈, 비오느날 사용 방법 겨울철 캠핑, 낚시 취침시 침낭에 들어가면 몸은 따뜻한데, 코가 시려서 계속 잠을 뒤척이게 됩니다. 그래서 무시동히터를 켜고 자면 해결되는데, 이게 무시동히터 매립 설치 후 차는 계속 진동을 일으키며 달리니까 결속 부위들이 풀려서 배기가스 누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매립 설치는 계속 망설여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매립이 아닌 경우 눈, 비가 올 시 수분이 전기장치에 접촉되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생각해 낸 방법은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아직 비나 눈이 올 때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지만 안는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무시동히터와 배터.. 2024. 11. 16.

빨래방 이용후기 빨래방 이용후기 작년 겨울 좀 더 따듯하고 포근한 이불은 없을까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된 양털이불이다. 하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다 우선 하나 사서 덮으려고 하니 아이들이 촉감이 좋다고 다 사달라고 한다. 결국 3개를 구매해서 세탁기에 돌려보려 했지만 너무 커서 돌릴 수가 없다. 하면 난생처음으로 빨래방이라는 곳에 가봤다. 드를 구매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이든 어르신들은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아무튼, 세탁기가 커서 사이즈가 큰 빨랫감을 돌릴 수가 있다. 신기하다 세재도 사서 넣어야 하나 했는데 전용세재가 같이 나오고 그 비용까지 같이 결재되는 시스템이다. 설명도 크게 크게 걸려 있고, 세탁봉투도 팔고 있다. 3개의 세탁물을 한번에 돌리고 건조기도 한 번에 돌려서 뽀송뽀송.. 2024. 5. 23.

주말농장 컨테이너 컨테이너 지붕 주말농장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지붕 햇빛이 너무 뜨거운 관계로 다이소에서 커튼과 커튼봉을 구매해서 설치해 봅니다. 하지만 컨테이너 벽이 합판한 장과 스티로폼으로 구성돼있는 줄 모르고 그냥 나사를 박았더니 조금만 힘 받으면 나사가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석고보드 벽에 고정할 수 있는 나사를 추가 구매해서 설치합니다. 암막 커튼으로 설치하니 확실히 빛차단이 됩니다. 벌레가 점점 생기면서 저녁엔 모기가 활개치기 시작해서 현관문 자석모기장을 설치합니다. 효과가 만점입니다. 양면테이프가 자꾸 떨어지지만, 본드로 다시 고정하면 되기에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고장 나면 내년에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36컨테이너가 위치하게 됩니다. 중고나 새거.. 2024. 5. 22.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3탄 포타팩 및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 3탄 내돈내산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 3탄 포타팩 및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 3탄입니다. 반나절에 걸쳐 만들어진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에 다이소 화장지 걸이와 휴지통이 위치한다. 하지만 창고가 검은색이라서 여름 낮에는 볼이 보기가 쉽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생리현상이 급해지면 그런 건 아무렇지 않게 된다. 땀을 한 바가지 흘리더라도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것밖에는 뇌에서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한 시간이면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던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은 반나절이나 걸렸다. 초보자는 절대 혼자 만들 수 없으며 무조건 둘이 해야 한결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유튜브 설명을 보고, 설명서를 계속 보면서 하지만 나사도 2종류라서 왔다 갔다 하면서 만들어야 한다. 한 종류의 나사로 모.. 2024. 5. 21.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2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 2탄입니다. 사놓고 먼지만 쌓여가던 포타포티 365는 결국 주말농장 컨테이어 옆에 위치하게 된다. 그래도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불편하기에 미장용 레미탈로 바닥을 만들어 본다. 아 역시,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통이 오는구나라는 깊은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는다. 하지만,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운동삼아 움직이니 적당한 근육통을 유지하면서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이다. 주말마다 농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다 보니, 임시방편으로 포타포티 365를 설치한다. 일단 원터치 텐트로 화장실 벽을 만든다. 레미탈을 타설 했지만, 위에 나무파렛트를 하나 더 놓았다. 이 조합으로 괜찮지만, 누군가 지나가다가 대변을 쌀 수 있기에 임시방편으로만 사용한다. 아쿠아캠블루를 넣어서 용변이 분.. 2024. 5. 20.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1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지 캠핑을 다니기 위해 산 포타포티 365와 아쿠아캠블루다. 하지만, 사놓기만 하고,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다. 노지에 가지만 선뜻 10리터 물을 채우고 무거운 분변을 가지고 다시 테트리스를 할 자신이 없었다. 유튜브설명서를 하도 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고 있다. 아쿠아캠블루를 소주잔으로 한잔 오물통에 넣고 깨끗한 물 500밀리리터 정도를 넣으면 된다. 그리고 청수통에 물을 채우고, 사용 전에 펌프질 한 번 하고 소변을 본 다음 다시 펌프질 한번, 대번을 본 다음에 대변이 없어질 때까지 펌프질을 하면 된다. 미끄럽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변도 잘 내려간다. 청수통에 전용 린스를 사용하면 냄새도 더 잡아주고, 대변도 더 잘 내려가게 해 준다... 2024. 5. 19.

충주댐 1급수 배스낚씨 catch and cooking 충주댐 1급수 배스낚시 catch and cooking 충주댐 쏘가리 포인트로 낚시를 갑니다. 얼마만의 출조인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쏘가리 낚시는 처음인지라 미노우를 써야 한다기에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미노우를 꺼내봅니다. 여태껏 루어낚시는 스푼으로만 했었기에 반신반의하면서 열심히 던져봅니다. 이 깊은 충주댐에서 깊이 가라앉혀서 여러 층을 노려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해가 진 후 강가를 공략 하는 것도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래서 역시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된다는 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대상어종인 쏘가리는 못 잡았지만, 충주댐 1급수에 사는 배스를 20년 뒤 다시 잡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년간 간간히 낚시를 했었지만 배스를 못 잡았었는데, 이번에 이렇.. 2024. 4. 28.

전, 답, 과수원 가설건축물축조신고 방법 농막 또는 컨테이너 설치 전, 답, 과수원에 농막 또는 컨테이너를 놓으려면 지자체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해야합니다. 지자체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서류만 준비되면 인터넷으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세움터라는 정부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세움터에 회원가입을 하고, 농막이나 컨테이너를 설치할 곳의 주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때, 평면도, 배치도, 대지사용승낙서, 인감증명서(본인땅이 아닐 경우) 등을 설계도서라는 오른쪽 탭을 누루고 첨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청하면 처리기간 3일이내에 보완 사항이 없으면 수리가 됩니다. 혹여나 금융기관에 농막 또는 컨테이너를 설치 할 땅을 담보로 대출이 있으면, 그 금융기관의 지상권상용승낙서에 금융기관 인감도장 날인과 금융기관 인감증명서도 첨부하여야 합니다. .. 2024. 4. 22.

코란도투리스모 사이드미러 기어 수리 후기 코란도투리스모 사이드미러 기어 수리 후기 일단 헤라로 사이드미러 커버를 엽니다. 별렌치 3개를 풀어서 사이드미러를 탈거합니다. 새로 산 기어를 준비합니다. 여기서 필자는 실수한 게 기어 두 개를 사서 연김에 한 번에 갈아야 했는데, 실수로 한 개만 사서 오래 버텨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사의 위치와 갯수를 파악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가면 작업을 합니다. 사이드미러 거울을 헤라나 드라이버로 살짝살짝 올리면 분리됩니다. 계속 분해하다 보면 이렇게 기어 뭉치가 나옵니다. 여러 사이즈의 나사가 있기에 드라이버를 종류별로 준비합니다. 커버를 분리합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기판이 나옵니다. 기판의 나사를 하나 분리하고 기판 밑에 나사 3개를 분리하면 기어 박스를 열 수 있습니다. 기어박를 열어보니 다행히도 .. 2024. 4. 21.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후기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후기 케이카에서 벌써 3번째 차량구매이다.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서 3번째 차량구매이다. 연차를 쉽게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서비스이다. 외관보다는 기능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는 인터넷에서 기능적인 것만 확인하고 집에서 편하게 탁송받는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유용한 서비스이다. 그리고, 케이카의 네임밸류가 있기 때문에 침수차라던지 다른 기능적인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편이다. 중고차를 사서 자잘하게 고쳐 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큰돈 들어가는 고장 아닌 이상에야 감수하고 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전 구매한 2대의 차량도 큰돈 들어가는 수리는 한 적이 없다. 물론, 침수차는 없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하게 될 거 같다. 2023. 12. 31.

충주시 칠금동 대한곱창 이용후기 충주시 칠금동 대한곱창 이용후기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대한곱창입니다. 필자가 충주에서 가본 곱창, 막창집 중에서는 젤 좋았던 거 같습니다. 모둠메뉴를 시키면 이것저것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업원이 구워 줘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부속의 맛이 제각각 달라서 안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콩나물국도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소스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여러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고창을 구워 주면서 불맛을 입히기 위해 토치질도 하고 도수 높은 술을 붓는건지 식용 알코올을 붓는 건지 모르지만 불쇼도 보여줍니다. 곱창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안주가 느끼하다 보니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곱창에서 나온 기름에 볶아 먹는 볶은밥으로 안주 삼아 먹으.. 2023. 12. 2.

충주시 노은 중앙관 중국음식점 이용 후기 충주시 노은 중앙관 중국음식점 이용 후기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중앙관입니다. 나름 유명한 곳이어서 늦게 가면 기다려야 됩니다. 그래도 내부가 시골치고는 큰 편이어서 그리고 면요리라서 자리 회전이 빠릅니다. 기본 짬뽕과 짜장면을 시킵니다. 일단 기본 맛이 어떤지 확인 후 다른 요리들을 먹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메뉴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일능이 이송의 능이 짬뽕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능이 조금 전복 조그만거 하나 넣어주는 거 먹느니 그냥 일반짬뽕 드신다고 하십니다. 다 각자의 취향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습니다. 근처 골프장 손님들도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조개껍질을 버리는 그릇이 낡은 정취가 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 11. 29.

충주시 차이니스레스토랑 청인 이용 후기 충주시 차이니스레스토랑 청인 이용 후기 충주시 차이니스레스토랑 청인입니다. 탕수욕과 유산슬을 시켜서 안주를 합니다. 중국음식이 느끼하기에 소주가 잘 어울립니다. 탕수육도 튀김옷이 얇고, 찹쌀탕수육인 거 같습니다. 쫄깃쫄깃 맛이 좋습니다. 안주가 좋으니까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중국요리를 먹을때 차를 왜 마시는지 알 거 같습니다. 중국음식의 느끼함을 차가 잘 잡아주는 거 같습니다. 중국음식 기행이나 여행 유투버들 동영상을 보면 중국 사람들이 차를 음식 먹을 때도 그렇고 자주 먹는 거 같던데, 그 이유가 돼지기름으로 요리한 음식들의 느끼함을 잡으려고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엔 코스요리에 한잔 해야겠습니다. 조용한 방들도 있어서 코스요리로 대접하기 괜찮은 거 같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 11. 27.

치킨 이용 후기 치킨 이용 후기 시골동네에 가서 치킨을 시키면 위의 사진과 같이 옛날식으로 양배추 케찹 마요네즈 무침을 주고, 과자도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어릴적 먹던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한국에는 치킨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본인 취향에 맞게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기본베이스를 잘하는 예전 치킨이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치맥이라는 문화를 만들어서 그런지 광고로 인해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치킨을 먹게 되면 맥주를 무조건 마시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꼭 마시게 되는거 같습니다. 2023. 11. 26.

코란도투리스모 겉벨트세트 교체 충주시 광운자동차공업사 이용 후기 코란도투리스모 겉벨트세트 교체 충주시 광운자동차공업사 이용 후기 코란도투리스모 단종된 차량을 중고차로 구매해 타다 보니 수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족 캠핑용으로 타고 다니기에는 파트타임 4륜이 되는 이 정도 크기의 국산차는 없기도 하고, 저예산으로 초기비용을 투입해서 하기에는 이만한 차가 없는 거 같습니다. 노지 낚시에도 4륜으로 웬만한 모래나 진흙길은 빠져나옵니다. 아무튼, 캠핑짐을 트렁크나 뒷좌석에 많이 실으면 뒤처짐이 심해서 빅풋스프링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부터 계속 뒤쪽 하부에서 요철을 구간을 지날 때마다 소리가 나서 활대링크, 멤버부싱 등 계속 교체를 했습니다. 그래도 하부 소리는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결국은 리어 액슬 스토퍼 부싱 등을 교체해야만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2023. 11. 25.

충주 라라코스트 이용 후기 충주 라라코스트 이용 후기 충주에 몇 개 안 되는 패밀리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음식들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맛은 간편식을 조리해서 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벤트들을 많이 합니다. 음식을 깨끗하게 잘 먹고 계산할 때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 천 원 할 일해 줍니다. (중복할인은 안됩니다.) 몇 개의 메뉴를 11월 30일까지 반값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서둘러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 11. 25.

충주 중부농장가든 염소탕 염소수육 맛집 이용후기 충주 중부농장가든 염소탕 염소수육 맛집 이용후기 충주 연수동 황금옥 맞은편에 위치한 중부농장가든 염소탕, 염소수육 맛집입니다. 쌀쌀하니 추운 계절이 되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예전엔 다른 음식점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 염소탕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안주가 좋으니 술을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양념장과 생강 들깨가루를 섞어서 만든 소스에 염소 수육을 찍어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식초도 살짝 추가해서 먹으니 느끼한 맛을 확 잡아줍니다. 염소수육을 시ᄏ면 뚝배기에 국물을 줍니다. 소주 한잔하고 국물로 입가심을 하니 술의 쓴맛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염소수육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거의 3인분입니다. 거기에 국물까지 주니까 볶은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결구 고기도 많이 남아서 포장해서 왔습니다. 염소가.. 2023. 11. 11.

충주시 안림동 뺑덕산더미오리 이용후기 충주시 안림동 뺑덕산더미오리 이용후기 충주시안림동에 위치한 뺑덕산더미오리식당입니다. 예전에도 오리고기 집이었는데, 다른 스타일의 오리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더 괜찮아진 거 같습니다. 메뉴표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들기름 막국수를 처음 봤습니다. 간장베이스의 양념된 오리불고기가 채소와 버섯과 함께 뭍혀서 나옵니다. 매콥한 소스가 기본 제공되고, 셀프바에서 계속 추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간장소스와 매운특제소스가 있습니다. 오른쪽 빨간 소스를 뿌려서 매콤하게 구워 먹는 게 더욱 맛있는 거 같습니다. 오리고기가 슬라이스 쳐서 차돌박이나 대패삼겹살처럼 얇은 사이즈로 나와서 빨리 구워서 안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처음보는 들기름 막국수로 마무리를 합니다... 2023. 11. 4.

충주시 삼겹살 파절이 맛집 옛한옥집 이용후기 충주시 삼겹살 파절이 맛집 옛 한옥집 이용후기 충주에 위치한 옛한옥집 식당입니다. 충주토박이인데도 처음 이용해 봅니다. 생상겹살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충주만의 파절이 특성이 있는데, 예전 어릴 적 먹던 그 파절이 맛입니다. 역시, 술을 마시면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개판이 됩니다. 식사로는 소면, 라면, 된장찌개에 밥이 있는데, 셋다 맛있습니다. 양상추 샐러드 오이무침 등 기본 반찬도 정갈하니 맛 있습니다. 라면도 뚝배기에 줘서 계속 뜨겁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된장찌개도 맛있게 먹다 보니 거의 다 먹었을 때 사진 찍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 좋은 안주에는 술이 빠질수가 없습니다. 고기와 소주는 궁합이 정말 잘 맞는 거 같습니다. 고기를 먹은 후 기름진 입안에 소주 한잔 털어 넣으면, 입가심이 싹 되.. 2023. 10. 28.

서해 원산도해수욕장 방문후기 서해 원산도해수욕장 방문후기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된 이후에 이제는 그나마 쉽게 갈 수 있게 된 원산도해수욕장입니다. 야영장이 있지만 사이트가 몇 개 없어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서해이지만 뻘이 아닌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비 오는 날씨여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바다만 보면 신나나 봅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조개껍질 줍고, 작은게를 잡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없는 곳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적한 서해바닷가 조용하니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래만 있어도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원산도 소나무숲 유료 야영장입니다. 보령해저터널도 개통한 마당에 좀 더 개발해서 사이트를 많이 만들고 화장실도 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마다 돌로 .. 2023. 10. 27.

이전 1 2 3 4 ··· 15 다음

티스토리툴바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