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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 이용후기 빨래방 이용후기  작년 겨울 좀 더 따듯하고 포근한 이불은 없을까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된 양털이불이다. 하지만 사이즈가 너무 크다 우선 하나 사서 덮으려고 하니 아이들이 촉감이 좋다고 다 사달라고 한다. 결국 3개를 구매해서 세탁기에 돌려보려 했지만 너무 커서 돌릴 수가 없다. 하면 난생처음으로 빨래방이라는 곳에 가봤다.   드를 구매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이든 어르신들은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아무튼, 세탁기가 커서 사이즈가 큰 빨랫감을 돌릴 수가 있다. 신기하다 세재도 사서 넣어야 하나 했는데 전용세재가 같이 나오고 그 비용까지 같이 결재되는 시스템이다.    설명도 크게 크게 걸려 있고, 세탁봉투도 팔고 있다.   3개의 세탁물을 한번에 돌리고 건조기도 한 번에 돌려서 뽀송뽀송.. 2024. 5. 23.
주말농장 컨테이너 컨테이너 지붕 주말농장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지붕  햇빛이 너무 뜨거운 관계로 다이소에서 커튼과 커튼봉을 구매해서 설치해 봅니다. 하지만 컨테이너 벽이 합판한 장과 스티로폼으로 구성돼있는 줄 모르고 그냥 나사를 박았더니 조금만 힘 받으면 나사가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석고보드 벽에 고정할 수 있는 나사를 추가 구매해서 설치합니다. 암막 커튼으로 설치하니 확실히 빛차단이 됩니다.   벌레가 점점 생기면서 저녁엔 모기가 활개치기 시작해서 현관문 자석모기장을 설치합니다. 효과가 만점입니다. 양면테이프가 자꾸 떨어지지만, 본드로 다시 고정하면 되기에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고장 나면 내년에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36컨테이너가 위치하게 됩니다. 중고나 새거.. 2024. 5. 22.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3탄 포타팩 및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 3탄 내돈내산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 3탄 포타팩 및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 3탄입니다.   반나절에 걸쳐 만들어진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에 다이소 화장지 걸이와 휴지통이 위치한다. 하지만 창고가 검은색이라서 여름 낮에는 볼이 보기가 쉽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생리현상이 급해지면 그런 건 아무렇지 않게 된다. 땀을 한 바가지 흘리더라도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것밖에는 뇌에서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한 시간이면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던 위드퍼니처 야외 보관창고 중형은 반나절이나 걸렸다. 초보자는 절대 혼자 만들 수 없으며 무조건 둘이 해야 한결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유튜브 설명을 보고, 설명서를 계속 보면서 하지만 나사도 2종류라서 왔다 갔다 하면서 만들어야 한다. 한 종류의 나사로 모.. 2024. 5. 21.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2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 2탄입니다.   사놓고 먼지만 쌓여가던 포타포티 365는 결국 주말농장 컨테이어 옆에 위치하게 된다. 그래도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불편하기에 미장용 레미탈로 바닥을 만들어 본다. 아 역시,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통이 오는구나라는 깊은 깨달음을 다시 한번 얻는다. 하지만,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운동삼아 움직이니 적당한 근육통을 유지하면서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이다.   주말마다 농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다 보니, 임시방편으로 포타포티 365를 설치한다. 일단 원터치 텐트로 화장실 벽을 만든다. 레미탈을 타설 했지만, 위에 나무파렛트를 하나 더 놓았다. 이 조합으로 괜찮지만, 누군가 지나가다가 대변을 쌀 수 있기에 임시방편으로만 사용한다. 아쿠아캠블루를 넣어서 용변이 분.. 2024. 5. 20.
포타포티365 아쿠아캠블루 1탄 포타포티 365 아쿠아캠블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지 캠핑을 다니기 위해 산 포타포티 365와 아쿠아캠블루다. 하지만, 사놓기만 하고,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다. 노지에 가지만 선뜻 10리터 물을 채우고 무거운 분변을 가지고 다시 테트리스를 할 자신이 없었다.   유튜브설명서를 하도 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고 있다. 아쿠아캠블루를 소주잔으로 한잔 오물통에 넣고 깨끗한 물 500밀리리터 정도를 넣으면 된다. 그리고 청수통에 물을 채우고, 사용 전에 펌프질 한 번 하고 소변을 본 다음 다시 펌프질 한번, 대번을 본 다음에 대변이 없어질 때까지 펌프질을 하면 된다. 미끄럽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변도 잘 내려간다. 청수통에 전용 린스를 사용하면 냄새도 더 잡아주고, 대변도 더 잘 내려가게 해 준다... 2024. 5. 19.
충주댐 1급수 배스낚씨 catch and cooking 충주댐 1급수 배스낚시 catch and cooking  충주댐 쏘가리 포인트로 낚시를 갑니다. 얼마만의 출조인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쏘가리 낚시는 처음인지라 미노우를 써야 한다기에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미노우를 꺼내봅니다. 여태껏 루어낚시는 스푼으로만 했었기에 반신반의하면서 열심히 던져봅니다. 이 깊은 충주댐에서 깊이 가라앉혀서 여러 층을 노려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해가 진 후 강가를 공략 하는 것도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래서 역시 죽을 때까지 배워야 된다는 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대상어종인 쏘가리는 못 잡았지만, 충주댐 1급수에 사는 배스를 20년 뒤 다시 잡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년간 간간히 낚시를 했었지만 배스를 못 잡았었는데, 이번에 이렇.. 2024. 4. 28.
전, 답, 과수원 가설건축물축조신고 방법 농막 또는 컨테이너 설치 전, 답, 과수원에 농막 또는 컨테이너를 놓으려면 지자체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해야합니다. 지자체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서류만 준비되면 인터넷으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세움터라는 정부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세움터에 회원가입을 하고, 농막이나 컨테이너를 설치할 곳의 주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때, 평면도, 배치도, 대지사용승낙서, 인감증명서(본인땅이 아닐 경우) 등을 설계도서라는 오른쪽 탭을 누루고 첨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청하면 처리기간 3일이내에 보완 사항이 없으면 수리가 됩니다. 혹여나 금융기관에 농막 또는 컨테이너를 설치 할 땅을 담보로 대출이 있으면, 그 금융기관의 지상권상용승낙서에 금융기관 인감도장 날인과 금융기관 인감증명서도 첨부하여야 합니다. .. 2024. 4. 22.
코란도투리스모 사이드미러 기어 수리 후기 코란도투리스모 사이드미러 기어 수리 후기 일단 헤라로 사이드미러 커버를 엽니다. 별렌치 3개를 풀어서 사이드미러를 탈거합니다. 새로 산 기어를 준비합니다. 여기서 필자는 실수한 게 기어 두 개를 사서 연김에 한 번에 갈아야 했는데, 실수로 한 개만 사서 오래 버텨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사의 위치와 갯수를 파악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가면 작업을 합니다. 사이드미러 거울을 헤라나 드라이버로 살짝살짝 올리면 분리됩니다. 계속 분해하다 보면 이렇게 기어 뭉치가 나옵니다. 여러 사이즈의 나사가 있기에 드라이버를 종류별로 준비합니다. 커버를 분리합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기판이 나옵니다. 기판의 나사를 하나 분리하고 기판 밑에 나사 3개를 분리하면 기어 박스를 열 수 있습니다. 기어박를 열어보니 다행히도 ..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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