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응실리 구판장 시골밥상 식당 이용 후기

응실리구판장식당

단양 응실리 구판장 시골밥상 식당 이용 후기

 

단양 응실리 쪽 출장 중 항상 들리는 응실리 구판장 식장입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반찬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뷔페식으로 접시에 반찬을 담아서 드셔도 되고, 대접에 반찬들을 넣고 비벼 드셔도 됩니다. 고추장, 참기름, 양념장이 항상 구비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응실리구판장식당

셀프코너에서 반찬을 담아서 자리에 앉으면, 아래의 사진 같이 밥과 국을 가져다 줍니다. 반찬과 국이 매일 바뀌는 거 같습니다. 필자가 간 날은 시원한 소고기 무국이었습니다. 

 

응실리구판장식당

이날의 반찬은 콩나물 무침, 감자 볶음, 소세지야채 볶음, 무생채나물, 두부조림, 계랸말이였습니다. 시골 밥상 같음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지나가가 들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응실리구판장식당

일반식당에서 반찬 주는 거 보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계속 리필에서 먹을 수 있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응실리구판장식당

아래의 사진과 같이 슝늉도 같이 주기에 식사 후 입가심 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식사 후 믹스커피 한장 타서 시골 풍경 바라 보면서 마시는 맛도 괜찮습니다. 이상 시골 밥상 같은 식장 응실리 구판장 식당 이용 후기였습니다. 

 

응실리구판장식당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