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뮤턴트 엑스맨 영화 리뷰

뉴 뮤턴트 엑스맨 영화 리뷰

 

뉴뮤턴트

 

영화의 줄거리

 

10대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이야기이다. 대니라는 여자 아이는 보호구역에 사는 인디언 쪽 여자아이다.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아버지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는다. 그리고 깨어난 곳은 학교 같기도 하고 무슨 시설 같기도 한 곳에서 의사면서 선생 같은 여자에 의해서 깨어난다.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이곳에는 늑대로 변신하는 레인과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샘, 순간이동과 오른쪽 팔을 갑옷으로 바꾸고, 칼을 소환할 수 있는 일리야 나와 몸을 불덩이로 만들 수 있는 로베르토가 있다. 모두들 돌연변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뮤턴트들이다. 여자 의사는 이 청소년들을 관리하면서 각자의 능력을 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줄 알았다. 이 여자의 능력은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설은 보호막으로 새장같이 막혀 있다. 새로운 대니만 아직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모른다. 일리야 나는 계속 불량스럽게 대니에게 시비를 건다. 사실 이 지실은 킬러를 키우는 시설이었다. 어떤 회사의 소속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니가 오고 나서부터 청소년들은 계속 본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사실 대니의 능력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포를 불러일으켜서 그것에 에 죽임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모두들 사람을 죽인 경험들이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악몽을 꾸게 된다. 회사에서는 대니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여자의사가 대니를 죽이려는 순간 대니와 가장 가까운 레인이 나타나서 대니를 구해준다. 그리고, 이 청소년들은 힘을 합쳐서 이 시설을 빠져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여자 의사가 살아 있어서 보호막이 사라지지 않았다. 대니가 기절해서 대니의 공포의 대상인 미친 곰이 나타나서 여자의사를 죽여버린다. 그리곤, 대니가 깨어나지 않아서 미친 곰은 폭주하게 된다. 동료들이 힘을 합쳐서 미친 곰을 막으려고 계속 노력한다. 하지만 미친 곰을 이 길 수가 없다. 과연 이 뉴 뮤턴트들의 결말을 어떻게 될 것인가? 영화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란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점점 이렇게 새로운 능력의 뮤턴트 영화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많이 신선하고 내용도 좋았다. CG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했다. 새로운 능력의 뮤턴트들을 보고 싶은 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서 빨리 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