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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맛집5

정만호 아구찜 충주 아구찜 맛집 이용 후기 정만호 아귀찜 충주 아귀찜 맛집 이용 후기 이름 걸고 하는 집은 잘하는 집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만큼 맛있습니다. 아구의 효능이 저렇게나 많은지 몰랐습니다. 특히 껍질에 효능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메뉴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3명이 가서 아귀찜 중을 주문합니다. 기본반찬으로 봄나물과 고추냉이 간장 소스가 나옵니다. 매운 아구찜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백김치와 물김치입니다. 찰떡궁합입니다. 어묵볶음은 어린이들이 있는 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버섯과 함께 볶아서 어른들에게도 좋습니다. 매운맛을 잡아주는 샐러드도 기본 반찬으로 나옵니다. 메인 메뉴인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아귀찜입니다. 이것저것 많은 재료가 들어간 것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지만, 깔끔하게 아귀찜만 있는 것도 맛있습니다... 2023. 5. 10.
충주 연수동에 새로 개업한 돈까스 뜨돈 식당과 충주댐 종민동 이탈리아 주인 카페 이용후기 충주 연수동에 새로 개업한 돈가스 뜨돈 식당과 충주댐 종민동 이탈리아 주인 카페 이용후기 충주시 연수동에 뜨돈 돈가스가 새로 오픈했습니다. 이제 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거 같습니다. 인건비가 많이 오르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거 같습니다. 오히려 먹고 싶은 걸 천천히 고를 수도 있고, 좋은 면도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돈가스돈가스 식당이니까 기본 돈까쓰와 기본 샐러드를 주문합니다. 기본 돈가스에는 반 잘린 버터빵도 같이 나옵니다. 샐러드도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돈가스의 느끼함도 잡아 줍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국과 단무지입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다 먹으면 다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도 일반 분식집 국물보다 맛이 풍부합니다. 자르면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일단 다 자르고 나서.. 2023. 5. 1.
충주 은혜삼겹살 방문 후기 충주 은혜삼겹살 방문 후기 위치는 아래와 같다. 어릴적 자주 갔던 충주 은혜삼겹살이다. 파절이가 특히 맛있는 집이다. 장모님도 반찬 맛있다고 인정한 집이다. 특이하게 꼬막무침을 반찬으로 주는 삼겹살 집이다. 40대 아저씨는 항상 먹다말고 사진 찍는게 생각이 난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11시30분에서 21시까지 운영한다. 그리고, 일요일은 12시에서 21시까지 운영한다. 연중무휴라고 한다. 생긴지 백년이나 되어서 백년가게 간판이 붙었나 보다. 오늘은 술을 마실 수 없기에 대표메뉴인 간장 삼겹살 4인분과 공기밥 4개 된장찌개 1개를 시켰다. 그렇게 많이 먹는 가족이 아니기에 이렇게 먹고 배가 불러서 복은밥은 먹질 못했다. 아이들 고기 구워주고, 먹느냐고 정신이 없어서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삼.. 2023. 2. 8.
충주 함경옥 사과 만두 냉면 맛집 40대 아저씨 리뷰 충주 함경옥 사과 만두 냉면 맛집 40대 아저씨 리뷰 회사에서 점심으로 함경옥 사과 만두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저희는 누드떡만두국과 김치떡만두국에 만둣국떡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회냉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누드떡만두국이 나왔습니다. 얇은 피 만두와 비슷하면, 크기가 좀 큽니다. 떡이 좀 많이 들어있습니다. 누드떡만두국은 반반이 가능해서 고기만두와 김치만두가 섞여 있는 메뉴로 시켰습니다. 김치만두도 그렇고, 고기만두도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맛도 또한 일품입니다. 반찬으로는 겉절이와 단무지가 나옵니다. 겉절이도 장사가 잘돼서 소비가 빨라서 그런지 오늘 무친 거 같습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바로 이어서 김치 떡만두국이 나왔.. 2023. 2. 2.
40대 아저씨의 충주 맛집 고운밥상 리뷰 간판은 중국집이 아닌데, 중국음식을 파는 집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을 고운밥상으로 갔습니다. 세명이서 갔는데, 육개장 2개에 탕수육 1개 이렇게 시켰습니다. 셋이서는 양이 조금 아주 살짝 많은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모양이 꿔바로우에 가깝게 나옵니다. 탕수육을 먼저 먹고 있는 사이 육개장이 나옵니다. 탕수육의 고기도 두툼해서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됩니다. 고기가 두툼한 만큼 씹는 맛이 좋습니다. 반찬은 단무지, 김치, 땅콩조림이 나옵니다. 탕수육을 시키지 않았다면 땅콩조림을 많이 먹었을텐데, 탕수육을 많이 먹는 바람에 오늘은 땅콩조림을 적게 먹었습니다. 먹는데 집중하느라 첨에 나온 육계장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역시, 40대 아저씨에겐 맛집 리뷰는 너무 어렵습니다..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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