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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블러드앤골드 독일 영화 리뷰

by 위풍당당그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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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앤골드 독일 영화 리뷰

 

블러드앤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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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줄거리

 

배경은 2차세계대전 말미이다. 한 독인 부대가 독일의 시골마을에 왔다. 도중에 한 독일 병사를 구타하고 목매달아 죽인다. 탈영병이 었던 거 같다. 이 독일병사는 이 전쟁에서 여러 공로도 많이 새우고 했지만, 이 전쟁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 거 같다. 하지만 한 여성이 나타나서 이 독일 병사를 살려준다. 이 독일 부대는 이 마을에 유대인이 남긴 금을 찾으러 왔다. 이 마을의 시장이 운영하는 호텔을 본거지로 삼아서 금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유대인의 집은 이미 불에 타서 다 없어졌다. 시장과 마을사람 몇몇이 의심스럽다. 한편 시장의 호텔에서 식사를 대접하지만 감자 스프가 다 이다. 그래서 이 부대는 주변에 음식들을 찾으러 나간다. 그래서 탈영병 독일 병사가 있는 집까지 오게 된다. 탈영병은 숨고 탈영병을 구해준 여자와 그의 장애가 있는 동생은 차를 마시는 척한다. 독일 병사들은 가축들을 가져가려고 잡는다. 잘 잡히지 않자 총으로 쏘게 된다. 가축들을 챙기는 와중에 성질더러운 하사가 이 여자를 성폭행하려고 한다. 천장에 숨어 있던 탈영병은 갈고리를 가지고 내려와 독일병사 한명을 찌른다. 그리곤 집안에 있던 독일 병사들과 싸움을 시작한다. 여러 독일병사를 죽이고 여자를 구하지만 하사가 도망을 간다. 그래서 이 여자와 여자의 동생, 탈영병은 짐을 싸서 도망간다. 하지만 장애가 있는 여자의 동생이 기르던 소가 걱정되어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동생이 없어진 걸 알게되고 뒤따라 가지만 이미 동생은 독일군들에게 잡혔다. 소 또한 죽여서 먹으려고 차에 싣고 같이 떠나는 중였다. 한편 마을에서 성당의 신부가 전쟁 발발하고 유대인들을 내 쫓을때 마을 사람들이 미쳐서 유대인의 집을 불태우고 금을 뺏는 과정에서 목격한 장면을 떠올린다. 그 혼란한 상황속에서 시장을 포함한 4명이 유대인의 금을 공동묘지에 묻어 놨었다. 하지만 신부가 이 금을 꺼내서 성당의 대리석 밑에 숨겨 놨었다. 신부와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와 신부는 독일군을 비롯한 이 악당 무리들에게 대항하기로 한다. 탈영병과 여자도 여자의 동생을 찾으러 다시 마을로 오게 된다. 독일군들은 여자의 동생을 죽이려고 성당의 탑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여자의 동생이 반항하여 같이 올라간 독일군들을 죽이고, 아래에 있던 독일군들에게 총을 쏜다. 독일군 장교가 스나이퍼 총으로 여자의 동생을 죽인다. 탈영병과 여자는 여자의 동생의 시체를 가지고 나가려 하다가 여자는 화를 참지 못하고 독일군 장교에게 총을 쏘며 나아간다. 이상하게도 독일군 장교는 여자를 죽이지 않고 데려간다. 자기가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가 유대인이였는데, 본인이 죽이고 왔고, 이 여자가 사랑했던 여자와 비슷하게 생겨서 데리고 있으면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이상한 논리에 살려서 본인 방에 데리고 간다. 탈영병은 이 여자를 구하려고 고군분투 하게 되고, 금을 훔쳤던 삼인방도 금을 찾으려고 고군분투 한다. 과연 이 영화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영화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란다. 

 

영화를 보고 느낀점

 

 2차세계 대전중 독일군 중에도 이 전쟁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 같다. 전쟁은 정말이지 무슨이유에서건 일어나지 말아야 될 상황이다. 지금도 전세계의 부자들 중 유대인들이 많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부자이고, 잘 사는 사람들을 시기 질투 한다. 그런 이유에서 정치적으로 뭔가 한 민족을 미워하는 대상으로 많들어서 탄압하고, 그걸 원동력 삼아 전쟁을 일으키고, 힘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인지 모르겠다. 히틀러는 악마일까 아니면 주변 상황들이 그렇게 만든 것일까? 이래저래 2차세계대전 전쟁의 말미의 일을 독일인 입장에서 잘 못한 일을 액션영화로 만들었다. 독일 전쟁 액션영화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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