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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가 먹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강보조식품 이용 후기

by 위풍당당그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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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건강보조식품
건강보조식품

40대 아저씨가 먹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강보조식품 이용 후기

 

회사생활을 하면서 30대 중반을 넘어가니까 몸이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했다. 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엔 없던 음식 알레르기도 생기고, 잠을 푹 자도 피곤이 가시지 않고 몸이 계속 이상하다고 느껴서, 이리저리 종합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을 찾게 되었다. 여러 건강보조식품을 경험하고 나서 지금은 이렇게만 먹고 있다.

 

첫 번째 종합비타민은 암웨이 회사에서 파는 더블엑스이다. 가격이 좀 내렸으면 좋겠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입병을 달고 살았다. 그런데 병원에 갈 때마다 고함량 비타민 B인 임팩타민을 처방해 주었다. 그렇지만 필자에게는 약발이 잘 듣질 않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센트륨도 먹어보고 했는데, 아무튼, 이렇게 더블엑스를 먹고 있다. 이건 뭐 다 개인차가 있으니까 각자 알아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보조식품을 찾으면 된다. 먹는 방법도 더블엑스는 하루에 한번 먹고 한번은 홍삼 엑기스 먹고 있다.

 

건강보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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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홍삼진액이다. 이건 이것저것 안따지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젤 가성비 좋은걸로 먹는다.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겨울마다 인삼을 사 오셔서 꿀에 찍어서 먹었었다. 추운 겨울을 잘 보내려면 열이 많이 나게 하는 인삼을 먹어야 한다는 게 어머니의 지론이었다. 그래서 매년 겨울마다 인삼을 사서 꿀에 찍어 먹었다. 인삼을 그냥 먹으라고 하면 안 먹으니까 꿀에 찍어서 간식처럼 먹으라고 하는 어머니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 그 시절에는 간식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에 이런 식의 방법이 먹혔던 거 같다.

 

건강보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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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유산균이다.

유전적으로 장이 안 좋다고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도 현재 소화제를 매일 드신다. 괜찮으신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유산균을 먹기 전에는 매년 한 번씩 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도 가스가 많이 찾다는 등 정확한 원인은 찾질 못했다. 그러다가 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자기도 유산균을 벌써 20년째 먹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먹여도 된다는 말을 듣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유산균을 먹게 되었다. 유산균은 쎌바이오텍의 유산균이다. 쎌바이오텍 회사는 김치유산균으로 유럽 유산균 종주국에서도 인정받은 회사다. 인터넷 검색해 보면 쎌바이오텍 회사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아무튼, 종근당 락토핏도 먹어 봤는데 필자한테는 안 맞았다. 그래서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을 먹기 시작한 이후엔 계속 이 제품만 먹는다.

 

건강보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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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암웨이 어린이 비타민과 쎌바이오텍 듀오락 어린이 유산균은 하루에 한 번씩 먹인다. 아침엔 출근하느라 정신없어서 못 챙겨 먹이고, 저녁에만 먹인다. 그래도 어려서부터 꾸준히 먹여서인지 그렇게 큰 병치레는 하지 않았다. 아이들 유산균은 씹어먹는 형식이다. 맛도 일반 요거트 맛이다. 

 

건강보조식품건강보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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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내는 아직도 건강보조식품을 먹지 않는다. 아내도 이것저것 먹어 봤지만, 효과를 잘 못 느끼겠단다. 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건 정답이 없는 듯하다. 원래는 음식 골고루 잘 챙겨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안 받고, 적당히 운동하면 건강하겠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 싶다. 그래서 필자는 이렇게 건강보조식품을 적당히 이용하고 있다. 아이들도 요새 인스턴트 식품이 너무 많기에 더욱이 우리 집은 요리를 아내나 필자나 잘하지 못하고, 관심이 별로 없다. 그래서 배달음식을 먹기에 이렇게 건강보조식품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이상 40대 아저씨의 건강보조식품 이용 후기였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며 절대 추천이 아닙니다. 이 모든 제품은 후원받은 건 일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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